난리피움

제 8회 여성인권영화제 부대행사 '난리피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9. 28. 19:13

제 8회 여성인권영화제 부대행사 '난리피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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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1. 질주의 시작

무관심하게 지나친 혹은 당연하거나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수용했던 일상의 차별과 폭력들. 당신의 눈길이 머무르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멈춰선 그곳에서 제대로 마주하고 질주의 키를 잡아보자.

 

 

 

 

RUSH 2. 분노의 질주

정의로운 분노의 힘으로 질주하라

 

 

 

RUSH 3. 질주감수성 포10퀴즈

머리와 가슴의 촉을 세우고 인권감수성 퀴즈를 풀어보자. 당신의 인권감수성을 깨워줄 10개의 퀴즈가 준비되었다. 퀴즈를 풀고 나면 질주를 위한 감수성 포텐이 팡팡 터질 것이다.

 

 

 

 

RUSH 4. 피움훈련소

변화를 꿈꾸며 나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3종 경기(배구-줄넘기-권투)로 몸과 마음의 근육을 키워보자. 단단해졌으니, 질주는 계속된다.

 

                                            

 

 

 

RUSH 5. 이토록 다양한 질주

당신의 질주는 무엇입니까?’ 무엇을 꿈꾸며, 어떤 질주를 하고 있는지 적어보자. 우리의 이토록 다양한 질주이야기가 하늘을 수놓는다.

 

 

 

 

 

RUSH 6. ‘함께’, 길을 내다

가정폭력피해자에 의한 정당방위 인정’, ‘스토킹처벌법 제정등 응원과 지지의 서명으로 정의의 길에 동참하자. ‘함께하기에 힘이 나고, ‘함께이기에 가능하다!

 

 

 

 

RUSH 7. 쉼터, 그녀들의 이야기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벼랑 끝에서 쉼터를 만나다. 오랫동안 지속된 가정폭력 피해로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웃음과 희망을 찾아가는 그녀들. 이제 그녀들의 쉼터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대 마음과 만나, 피움

8회를 맞이한 여성인권영화제를 축하하고 응원하자. 함께 꿈을 꾸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힘을 모아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FIWOM이 있다. 이제 당신의 마음과 만나 꽃피울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