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잘 들어요. 
신께 기도하세요. 그분이 해답을 주실 거예요.
아드님의 장래를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되겠어요?

제9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리슨> 중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얘기입니다.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거듭, 내 말을 잘 들을 것을 주장합니다. 이 중에서도 영화는 어떤 말하기 혹은 고백을 들을 것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혹은 듣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짧지만 큰 울림이 있어 더욱 강렬한, 이 영화를 보고싶다면?


리슨 Listen
룬가노 니오니, 하미 라메잔 Rungano Nyoni, Hamy Ramezan
2014 | Fiction | 13' | 덴마크, 핀란드 Demark, Finland
09. 18. 목 Thu. 12:00 7관
09. 19. 토 Sat. 18:10 피움 톡!톡! Fiwom Talk!Talk! 7관
09. 20. 일 Sun. 16:20 7관

부르카를 입은 여성이 남편의 폭력을 신고하기 위해 아들과 함께 코펜하겐의 경찰서를 찾는다. 하지만 여성의 말을 전달하는 통역가는 경찰에 제대로 된 진실을 전하려고 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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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여성인권영화제 '단순한 진심' 2016년 10월 10일(월)~10월 16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