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엄연한 성폭행이야. 오해였다는 말 한 마디로 덮고 넘어갈 일은 아니지.”

“정치인들은 이걸 핑계로 캠프를 폐쇄하고, 우리 모두를 추방하거나 수용소로 보내겠지.”

“이 일이 새어나가면, 분명히 악용될 거야.”

제9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완전히 안전한> 중

함께 투쟁하는 이들이 있어 안전한 공동체였던 곳이 한 순간에 돌변합니다. 동료였던 이들은 저마다의 언어로 피해자의 고백을 부정하거나, 거부하거나, 회피합니다. ‘고백의 방향’, 제9회 여성인권영화제의 슬로건에 어울리는 이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상영 정보]
완전히 안전한 Safe Space
초라 룩스 Zora Rux
2014 | Fiction | 13' | 독일 Germany
09. 17. 목 Thu. 12:00 7관
09. 18. 금 Fri. 16:00 피움 톡!톡! Fiwom Talk!Talk! 7관
09. 20. 일 Sun. 16:20 7관

사라와 패트릭은 난민의 권리를 위해 함께 투쟁한다. 그러던 어느 밤 패트릭이 사라를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공동체의 일원들은 다 함께 모여 이에 대해 토론한다.



저작자 표시
신고
블로그 이미지

피움

제10회여성인권영화제 '단순한 진심' 2016년 10월 10일(월)~10월 16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