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권 그리고 여성.. 바로 여성인권영화제.
날 좋은 7월 22일, 여성의 전화 사무실에서는 즐겁고도 깊은 이야기가 어느 세 사람사이에서 오갔습니다! 그 세사람은 바로바로 두구두구~! 바로 프로그램팀의 아미샘, 현샘과 홍보팀의 효정샘이십니다! 이 날은 아미샘과 현샘께서 효정샘의 인터뷰이로 참여하셨는데요~ 그 유쾌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효정샘은 효정, 아미샘은 아미, 현샘은 현 으로 표시했습니다.^^) 효정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터뷰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프로그램팀이 하는 일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영화제 준비기간과 영화제 기간 각각 나눠서요. 아미 : 프로그램팀은 영화제의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린다고 할까요?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게 틀을 구성하고, 제목을 뽑는거죠. 그리고 그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