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영화제 2

제6회 여성인권영화제 순이를 찾아라 UCC 공모전

. 주제가 있는 영화제, 행동하는 영화제, 소통하는 영화제, 즐기는 영화제.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제 여성인권영화제 FIWOM. 여성인권영화제(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된 영화제입니다. ‘여성의 일상이 곧 정치다’라는 주제의 폐막작 영화로 상영될 전국 각지의 다양한 여성의 삶의 모습을 담은 UCC를 공모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피움뉴스 2012.07.27

2006년 제1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가정폭력의 심각한 현실을 드러내고 가정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제1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3일간 총 2,000여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그간 소외되어왔던 가정폭력의 피해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의 맥락 속에서 피해를 드러내고 참가자들로 하여금 생각할 계기를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우리는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이 그 어떤 가정폭력근절 캠페인보다 더 큰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주제 :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영화제 기간 : 2006년 5월 26일~28일 상영관 : 아트선재센터 상영작품 : 7개국 30편 개막작 : 가정폭력2 DOMESTIC VIOLENCE2 (감독 : Fredric Wiseman) 홈페이지 : http://www.fi..

피움뉴스 201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