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여성인권영화제 '우린 흔들리지 않지'

2020년 12월 1일(화)~10일(목)

푸시라이엇 5

[푸시 라이엇: 펑크 프레이어] 개막작 감독의 이야기

개막작 푸시 라이엇: 펑크 프레이어, Pussy Riot: A Punk Prayer 마이크 러너, 막심 포즈도롭킨 Mike Lerner, Maxim Pozdorovkin 2013 | HD | Color | Documentary | 88’ | RUSSIA, UK 11. 07. Thu. PM 19:00 11. 09. Sat. PM 20:00 피움 톡!톡! Fiwom Talk!Talk! “성모님이시여, 페미니스트가 되소서, 성차별주의자들을 몰아내고, 독재자를 거둬주소서”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남자들만 오를 수 있다는 대성당 제단을 차지한 여성들이 나타났다. 이들을 보고 있으면 심장이 뛴다. 철지난 유행어가 되어 버린 것 같은 ‘용기’, ‘신념’, ‘정의’, ‘연대’ 같은 단어들이 그녀들 안에서 팔딱팔딱 살아 ..

피움뉴스 2013.11.10

피움톡톡 [푸시 라이엇: 펑크 프레이어]

가장 파격적이고 용감한 그녀들 피움톡톡 제 7회 여성인권영화제 셋째 날 마지막 상영된 은 러시아에 있는 페미니스트 펑크락 그룹 ‘푸시 라이엇’이 대성당에서의 공연 이후 기소가 되고, 재판을 진행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이다. 개념예술(완성된 작품 자체보다는 제작상의 아이디어나 과정을 예술로 보는 반미술적 제작 태도)과 퍼포먼스 그리고 펑크락을 접목해 부당한 정부에 대해 저항하는 모습이 담긴 을 보고, 송란희 여성인권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와 양효실 서울대학교 미학과 강사가 관객과 함께 피움톡톡을 진행하였다.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의 포스터(좌)와 스틸 컷(우) 먼저, 양효실 서울대학교 강사는 영화에 대해 “절대로 반성하지 않는 점. (푸시 라이엇이) 양심의 가책이나 도덕적인 반성이라는 부분에서 고개..

피움톡톡 2013.11.10

[푸시 라이엇 : 펑크 프레이어]시작했으니, 두려움 없이!

푸시 라이엇 : 펑크 프레이어 시작했으니, 두려움 없이!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스틸컷 “시작했으니, 두려움 없이!”라는 피움족의 메시지가 이보다 더 잘 표현된 영화가 있을까 싶다. 제 7회 여성인권영화제의 개막작답게 (이하 푸시 라이엇)은 당찬 세 여성이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 온몸으로 저항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스틸컷 그녀들의 이름은 러시아 페미니스트 펑크락 그룹 ‘푸시 라이엇’이다. 시위 공연 때마다 형광색 스키마스크와 레깅스를 시위복장으로 갖추어 입는, ‘여자생식기(보X) 봉기단’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름의 주인공인 이들은 2012년 2월 21일, 모스크바 러시아정교회 구세주 대성당 제단에 올라 반反푸틴을 골자로 한 게릴라 락 공연 형식의 시위를 벌인다. 경비원과..

피움뷰어 2013.11.10

[푸시 라이엇 : 펑크 프레이어] 뜨거운 직면으로 얼어붙은 체제를 녹여라!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포스터 2012년 모스크바의 구세주 대성당의 제단에서 형광색 복면을 뒤집어쓰고 어깨를 내보이는 옷을 입은 여성들이 올라가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노래하고 외쳤다. '성모마리아시여 페미니스트가 되시고 푸틴을 제거하소서', '신이란 제길' 등등. 이 엄청나다 못해 쇼크를 일으킬만한 사건은 단 30초만에 제압되었지만 그녀들의 이러한 반란은 러시아 사회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녀들은 바로 '푸시 라이엇'이었다. 다큐멘터리 영화인 '푸시 라이엇 : 펑크 프레이어'는 크게 구세주 대성당에서의 공연으로 체포된 세 푸시 라이엇 단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디야, 카티야, 마샤 이 세사람이 푸시 라이엇으로 활동해 왔던 모습과 다른 푸시 라이엇 단원들의 공연을 ..

피움뷰어 2013.11.10

[푸시 라이엇: 펑크 프레이어] 그녀들의 외침, 세계를 울리다!

- 그녀들의 외침, 세계를 울리다!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포스터 직면의 힘. 참 좋은 말이다. 모든 문제는 그 문제와 직면했을 때 비로소 풀리기 시작한다는 말이 있듯, 여성 인권 역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올바로 바라봤을 때 비로소 문제의 해결점에 서게 될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여기에 이 '직면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영화가 있다. 바로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푸시 라이엇: 펑크 프레이어'다. 이 영화는 지난 2012년 2월 21일, 스키마스크에 형광색 레깅스를 입고, 모스크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제단에 올라 펑크락을 공연한 그룹 '푸시 라이엇(Pussy Riot)'의 세 멤버인 나디야, 마샤, 카티야가 현장에서 붙잡혀 재판에 회부된 시점으로부터 자신들과 ..

피움뷰어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