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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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의 집요한 길들이기에도 길들여지지 않은 여성들은, 이 못된 구조를 꿰뚫는 지혜와 뛰어넘을 용기를 가진 여성들이다. 이 여성들은 생존자의 얼굴로, 여성운동가의 얼굴로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는 4일간 2,000여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폭력적이고, 차별적인 그러나 일상적이고, 습관적이고, 익숙한 우리의 생활세계. 즉, 우리가 언제나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가부장제. 그 오래된, 그리고 견고한 구조에 질문을 던지고, 균열을 내고, 도전하는 여성들. 이들이, 혹은 우리가 어떻게 ‘경계’를 뛰어 넘고 ‘길’을 만들어나가는지 구조, 현실, 연대, 치유의 장을 통해 만나보았다. 나, 마주하다 [만남 &토론방]“감독과의 대화” 부대행사 1. “분노쥬스가게” 100여명의 스텝과 152명의 추진위원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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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필름]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5월 2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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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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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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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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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정보 Subtitles
E 영어대사 English Dialogue / F 불어대사 French Dialogue
FE 불어대사+영어자막 French Dialogue + English Subtitle
NE 비영어대사+영어자막 Non-English Dialogue + English Subtitle
N 비영어대사+영어자막없음 Non-English Dialogue + Non-English Subtitle
KE 한국어대사+영어자막 Korean Dialogue + English Subtitle
KN 한국어대사+영어자막없음 Korean Dialogue + Non-English Subtitle
NK 비영어대사+한글자막 Non-English Dialogue + Korean Subtitle
ND 대사없음 No Dialogue
* 여성인권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모든 비한국어 상영작에는 한국어 자막이 지원됩니다.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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