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여성인권영화제 '우린 흔들리지 않지'

2020년 12월 1일(화)~10일(목)

피움영상 22

9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막이 내리기 전에>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파란만장했던 삶. 이제는 60대를 맞은 이들은 다시 한 번 무대에 섰습니다. 트랜스젠더, 드랙퀸들, 아니 그저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 여성인권영화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막이 내리기 전에 Before the Last Curtain Falls 토마스 발너 Thomas Wallner 2014 | Documentary | 89‘ | Belgium, Germany 09. 18. Fri. 16:50 12관 09. 19. Sat. 20:30 7관 다큐멘터리 '막이 내리기 전에'는 트랜스젠더와 드랙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60대 전후의 이들은 한 때는 내쫓기기도 하고, 한 때는 뜨거운 사랑도 받으며 삶의 온갖 우여곡절을 겪었다. 마침내 그들은 라는 작품..

피움영상 2015.09.13

9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해방의 노래>

이 공연이 왜 금지되었을까요? 테헤란의 밤거리를 누비던 가수들, 그 문화와 기억을 되찾기 위한 투쟁.제9회 여성인권영화제, 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상영 정보] 해방의 노래 No Land’s Song 아얏트 나자피 Ayat Najafi 2014 | Documentary | 93’ | France, Germany, Iran 09. 18. Fri. 18:00 7관 09. 20. Sun. 12:00 12관 1979년 이란 혁명은 여성 가수가 공공장소에서 공연하는 것을 금지시킨다. 여성 가수의 솔로 공연은 오직 여성 관객들 앞에서만 허용되었다. 그러나 사라 나자피는 1920년대와 60년대의 유명한 여성 가수들이 테헤란 거리를 누비던 그 시절을 부활시키고 싶다. .....

피움영상 2015.09.13

9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완전히 안전한>

“이건 엄연한 성폭행이야. 오해였다는 말 한 마디로 덮고 넘어갈 일은 아니지.”“정치인들은 이걸 핑계로 캠프를 폐쇄하고, 우리 모두를 추방하거나 수용소로 보내겠지.”“이 일이 새어나가면, 분명히 악용될 거야.”제9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중함께 투쟁하는 이들이 있어 안전한 공동체였던 곳이 한 순간에 돌변합니다. 동료였던 이들은 저마다의 언어로 피해자의 고백을 부정하거나, 거부하거나, 회피합니다. ‘고백의 방향’, 제9회 여성인권영화제의 슬로건에 어울리는 이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상영 정보] 완전히 안전한 Safe Space 초라 룩스 Zora Rux 2014 | Fiction | 13' | 독일 Germany 09. 17. 목 Thu. 12:00 7관 09. 18. 금 Fri. 16:00 피움 톡!..

피움영상 2015.09.13

9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리슨>

내 말 잘 들어요. 신께 기도하세요. 그분이 해답을 주실 거예요. 아드님의 장래를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되겠어요?제9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중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얘기입니다.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거듭, 내 말을 잘 들을 것을 주장합니다. 이 중에서도 영화는 어떤 말하기 혹은 고백을 들을 것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혹은 듣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짧지만 큰 울림이 있어 더욱 강렬한, 이 영화를 보고싶다면? 리슨 Listen 룬가노 니오니, 하미 라메잔 Rungano Nyoni, Hamy Ramezan 2014 | Fiction | 13' | 덴마크, 핀란드 Demark, Finland 09. 18. 목 Thu. 12:00 7관 09. 19. 토 Sat. 18:10 피움 톡!톡! F..

피움영상 2015.09.13

9회 여성인권영화제 개막작 소개

미국의 대학 내 성폭력에 대한 진실들 - 대학교 여학생 5명 중 1명은 성범죄에 노출 돼있다. - 캠퍼스에서 발생한 성범죄 피해 사건의 5%만이 신고된다. - 전문가에 따르면 신고된 성범죄의 2-10%만이 허위신고이며 나머지 90-98%는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 신고된 성범죄 가해자의 90%는 피해자의 지인이다. - 최근, 대학 총장 95%가 자신의 대학이 성범죄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 2012년, 단과대학의 40%가 성범죄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 일부 대학 내 성범죄 가해학생 처벌은 일주일에서 짧게는 하루의 정학, 학사 경고, 논문이나 독후감 쓰기, 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사회봉사 하기, 졸업 후 제명 등이었다. - 새 학기에 10만명 이상의 대학생이 성범죄에 ..

피움영상 201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