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여성인권영화제 '우린 흔들리지 않지'

2020년 12월 1일(화)~10일(목)

전체 글 465

14회 여성인권영화제 트레일러 공개

14회 여성인권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올해의 슬로건, '우린 흔들리지 않지'라는 의미가 잘 담겨있는 트레일러입니다! 여성 촬영팀이 카메라 화면 고정을 위해 장비의 수평을 맞추는 모습과 촬영하는 결연한 눈빛을 통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을 우리의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 [제작] 연출/각본/음악/편집 - 신승은 PD - 손수현 촬영/색보정 - 오희원 조연출/미술 - 류현아 촬영부 - 최윤주 동시녹음/믹싱 - 오세연 [출연] 자영 - 김자영 민애 - 오민애

카테고리 없음 2020.11.23

14회 여성인권영화제 슬로건 & 공식 포스터 공개

⭐14회 여성인권영화제 포스터 공개⭐ 2020년은 많은 희망을 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강고한 여성폭력과 성차별의 현실이 다시금 드러난 해이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노를 느끼는 요즘이지만 우리는 흔들릴 수 없고, '우리'이기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의지와 희망을 담은 올해의 슬로건과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 14회 여성인권영화제 ▪ 슬로건 : 우린 흔들리지 않지 ▪ 기 간 : 2020년 12월 1일(화)~10일(목) ▪ 장 소 : 온라인 상영관 (추후 공개 예정 / 전편 무료상영) ▪ 주 최 : (사)한국여성의전화

카테고리 없음 2020.11.23

14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12월 1일(화) 개막 예정

14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일시 : 2020년 12월 1일(화)~10일(목) ∎장소 : 피움 온라인 상영관(11월 공개 예정) 2020년 12월 1일(화)~10일(목), 14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진행됩니다! 전면 무료 상영이며, 온라인 상영관 에서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역대 상영작 증 엄선한 영화를 앵콜 상영합니다. 여성 인권 관련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피움'에서 만나보세요! 온라인 상영관은 11월 말에 공개됩니다. 예매 오픈을 기다려주세요! 14회 여성인권영화제, 2배로 즐기는 방법 하나, 개막식, 폐막식 함께 하기 둘, '감독과의 대화' & '피움톡톡'을 통해 주제별 전문가&당사자와 이야기 나누기 셋, 추후 공개되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해서 선물 받기

피움뉴스 2020.11.12

[모집] 제14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뷰어 모집(~10/28)

제14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뷰어 大모집 여성인권영화제의 상영작들을 누구보다 빨리 만나보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굿즈들까지 받아볼 수 있는 대외활동이 있다?! 폭력과 차별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의심을 품고 계신 바로 당신여성인권 관련 활동이 하고 싶은데 도무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바로 당신‘피움뷰어’로 지원하신다면, 확실하게 모시겠습니다! 신청 링크 : https://forms.gle/KQsmUvfk7zgkDvS69 * 구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 신청 기간 : ~10월 28일(수) 합격자 발표 : 10월 29일(목)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2006년에 시작된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이 오는 12월, 14회..

피움뉴스 2020.10.22

14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2020) 출품 공모전 본선 진출작 발표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14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2020)출품 공모전 본선 진출작 발표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14회 여성인권영화제 출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출품 공모전 본선 진출작 발표를 5월 중 발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14회 여성인권영화제의 일정이 변경되면서 본선 진출작 발표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이에 변경된 본선 진출작 발표 일정을 재공지 드리며, 참여해 주신 분들의 양해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6월 24일(수)~6월 28일(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14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8월로 일정이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확한 개최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오니, 여성인권영화제 홈페이지와 SNS를 참고..

피움뉴스 2020.06.09 (1)

13회 여성인권영화제 '이제 멈출 수는 없어' 현장 후기

" #13회_여성인권영화제_이제_멈출_수는_없어 " 무더위가 지나간 10월의 어느 날! 압구정 CGV에서 "이제 멈출 수는 없어"라는 슬로건으로 5일간 13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열렸습니다. 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는 여성인권영화제 트레일러 못 보신 분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기회! ▼▼ 13회 여성인권영화제 트레일러 다시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yPRMykut8E " 여러분 안녕하세요-! " 여성인권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란희 님의 진행으로 영화제의 막을 올리는 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공동 집행위원장인 미주, 근양 님의 개막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개막식에 참석한 다양한 관객들 덕분에 CGV 본관이 들썩였다는 후문입니다..

피움뉴스 2019.10.30

[피움톡톡] 퀴어 여성이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 열쇠는 ‘내 욕망 알기’

퀴어 여성이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 열쇠는 ‘내 욕망 알기’ 피움톡톡 의정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 노년 여성의 삶을 다룬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 의 상영 이후 진행된 ‘피움톡톡’의 주제다. 10월 6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 를 쓴 최현숙 작가와 여성인권영화제 프로그램팀 활동가 정이 ‘여성, 성소수자의 노후에 대한 빈곤한 상상력을 넘어서’라는 화두를 던지고 관객과 대화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는 관객들에게, 최 작가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자유주의, 이성애중심주의, 가족중심주의 등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을 벗어나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이 거듭 강조됐다. 자신의 욕망을 아는 것이 ‘어떤 연애를 할 것인가’, ‘얼마만큼의 돈을 벌 것인가’..

피움톡톡 2019.10.06

[피움뉴스] “이제 멈출 수는 없어”

“이제 멈출 수는 없어”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폐막식 현장 한국여성의전화 9기 기자단 지은 10월 6일 오후 5시 30분, CGV압구정 아트하우스 3관에서 13회 여성인권영화제(13th 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 ‘이제 멈출 수는 없어’의 폐막식이 진행되었다. 양질의 상영작과 풍성한 행사들로 가득 채워졌던 5일간의 일정은 열렬한 환호 속에 마무리되었다. 폐막식은 이번 영화제 기간의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 상영으로 그 막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피움톡톡, 감독과의 대화, 다양한 관객들의 인터뷰 등 영화제 구석구석의 생생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어진 폐막식 축사로는 영화제를 사랑해준 관객들의 감상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한 관객은 “여성인권을 위해 모인 사람들로 현장이 ..

피움뉴스 2019.10.06

[피움뷰어]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 13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 보배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이따금씩 비극을 빚어낸 무수한 동기들을 헤아려볼 때가 있다. 크고 작은 인과관계들을 하나씩 헤아려 볼 때면 이런저런 유약한 감정들이 사무치곤 한다. 그것은 트라우마와 분노, 죄책감이라는 단어가 되어 우리를 괴롭힌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사람이 대개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는 것이다. 에스테르 로츠의 영화 은 폭력의 피해자가 된 한 여성의 시선을 통해 그 고통의 무게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관객은 평화롭던 일상이 어느 사건으로 180도 바뀌어버린 한 여성의 내면 심리를 따라 그 날카로운 균열의 자국을 되짚어보게 된다.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주인공 미테는 둘째를 출산하..

피움뷰어 2019.10.06

[피움톡톡] 가정폭력 피해자를 향한 ‘어떤’ 시선

가정폭력 피해자를 향한 ‘어떤’ 시선 - 1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톡!톡! - 채연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영화 은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센터에서 일하는 메트의 파편화된 기억을 시점을 교차하면서 보여준다. 그녀의 기억에서 중심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그녀의 가족과 그녀가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자 밀러이다. 하지만 과연 그녀가 밀러를 ‘구원’할 수 있을까? 그 과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상영 이후 진행된 피움톡!톡!은 라는 제목으로 여성폭력 피해자를 바라보는 이 사회의 시선을 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가 진행을 맡고 의 저자이자 여성주의 연구활동가인 정희진이 함께하였다. 여성폭력 피해자들의 수많은 얼굴을 그대로 마주하기 영화가 다루는 가정폭력에 대해 정희진은 여성폭력 ..

피움톡톡 2019.10.06

[피움톡톡] 엄마와 딸, 가깝고도 먼 관계 속의 연대

엄마와 딸, 가깝고도 먼 관계 속의 연대 -1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톡!톡! - 재인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영화 에는 가정폭력 생존자들이 머무르는 쉼터에 갑자기 찾아온 가해자가 등장한다. 영화 에는 가정폭력 가해자인 남편을 피해 낯선 곳에서 일하며 딸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고, 영화 는 가정폭력 피해자인 엄마와 딸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을 담았다. 영화 는 한 명의 주인공이 카메라 앞에서 가정폭력 생존자들이 강요받았던 침묵을 꺼내놓는다. 영화 는 오디션을 보러 가는 주인공이 아이가 혼자 남겨졌다는 전화를 받은 후 엄마로서의 역할과 커리어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다섯 영화는 모두 가정폭력 생존자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특히 ‘엄마와 딸의 관계’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맥락을 같이 ..

피움톡톡 2019.10.06

[피움톡톡] 이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에게 질문해야 할 시간

이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에게 질문해야 할 시간 -1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톡!톡! - 하안지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는 경쾌한 리듬의 음악에,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미식축구팀의 이미지로 시작되는 영화다. 하지만 강렬한 이미지 속 군데군데 모자이크 처리가 되고 깨져 보이는 영상효과처럼, 오프닝은 이 활기찬 풍경 속에 수많은 뒤틀림과 의문점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하다. 이 영화는 2012년 미국 오하이오주의 스튜번빌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강간사건의 진실을 추적해나가는 다큐멘터리로, 가해자의 가족들과 지역사회 방관자 때문에 은폐될 뻔한 이 사건이 피해자를 지지하는 많은 이들의 연대와 노력으로 비로소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10월 5일 토요일 밤, 13회 여성인권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했던 가..

피움톡톡 2019.10.06

[피움톡톡] 13회 여성인권영화제 <게임의 규칙> 피움톡톡 현장

1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톡톡 현장 민정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에는 미국의 10대 운동선수들이 등장한다. 텍사스주의 레슬링 선수 맥, 코네티컷주의 육상 선수 앤드라야, 뉴햄프셔주의 스키 선수 세라가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트랜스젠더이다.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트랜스젠더가 자신이 선택한 성으로서 경기에 임하는 것은 불공정한가? 은 세 선수와 주변 사람들-가족, 연인, 감독 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대해 10월 5일 토요일, 여성인권영화제에서 피움톡톡이 열렸다. 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 란희 활동가가 진행을 맡고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홀릭 대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의 리나 활동가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트랜스젠더가 부..

피움톡톡 2019.10.06

[피움톡톡] 대학에도 만연한 강간문화, 더 ‘잘’ 싸워보려면

대학에도 만연한 강간문화, 더 ‘잘’ 싸워보려면 - 1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톡!톡! - 한국여성의전화 9기 기자단 오늘 미투 운동이 시작되고 정치계, 법조계, 예술계 등 온갖 분야에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성폭력 사건들이 터져 나왔다. 대학도 예외가 아니었다. 각종 ‘단톡방’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동기간 성폭력, 선후배 간 성폭력, 교수의 성폭력 사건이 속속들이 밝혀졌다. 몇몇 대학에서는 이런 흐름에 대한 백래시로 총여학생회를 폐지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이러한 대학 내 성폭력과 미투 운동은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었다. 는 미국 대학의 한 성폭력 피해자가 사건 이후 어떻게 대처하고 삶을 이어나갔는지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5명의 여성 중 1명은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미국 대학에서..

피움톡톡 2019.10.06

[피움톡톡] 우리의 싸움은 이제 시작되었다

우리의 싸움은 이제 시작되었다 - 1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톡!톡! - 채연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다큐멘터리 영화 은 각기 다른 사이버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세 여성을 보여준다. 온라인 공간에서 여성들은 언어적 성폭력과 허위 사실 유포, 사이버 불링, 불법촬영물 유포 등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성폭력을 겪는다. 그러나 여성들을 보호할 법과 제도는 부재하고, 사이버성폭력은 사소한 문제로 치부된다. 한국은 그 문제의식으로부터 자유로운가? 10월 5일 상영 이후 진행된 피움톡톡은 ‘허용된 범죄, 여성폭력?’이라는 제목으로 영화와 한국의 사이버성폭력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이버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 효린과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이자 수석 프로그래머 란희가 이야기..

피움톡톡 201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