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여성인권영화제 '우린 흔들리지 않지'

2020년 12월 1일(화)~10일(목)

피움뉴스

14회 여성인권영화제 데일리 뉴스레터05_D+5, 일요일도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한국여성의전화 2020. 12. 17. 10:01
주말에 여성인권영화 몰아보기!
2020.12.06. FIWOM LETTER | DAILY Vol.05 
14회 여성인권영화제 D+5! 어느새 영화제의 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 오늘 정오부터는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해' 섹션의 상영작을 관람하실 수 있어요. 토요일에 진행한 감독과의 대화, 피움톡톡을 보실 수 있는 방법도 전해드립니다. 오늘 저녁 7시에 하는 피움톡톡도 놓치지 마세요! SNS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
 
  • 일요일 정오에 시작하는 상영작을 온라인 상영관에서 지금 예매하세요!
  • 어제 진행한 감독과의 대화, 피움톡톡을 여성인권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어요. 오늘 저녁 7시에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더라'라는 주제로 피움톡톡이 진행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 나만의 슬로건 만들기, 친구 댓글 소환, 영화 감상평으로 문자후원 하기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14회 여성인권영화제 굿즈로 구성된 상품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 온라인 무료 상영으로 진행되는 여성인권영화제는 여러분의 후원과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여성인권영화제 밀어주기🤛  
오늘 저녁 7시, 피움톡톡 '이렇게 살아도 괜찮더라' 진행

12월 6일 일요일 저녁 7시에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더라'라는 주제로 피움톡톡을 진행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 조직강화국 국장 경남의 진행으로 여성생활문화공간비비협동조합 김란이 활동가와 대화를 나눕니다. 상영작 <우모자>와 여성생활문화공간비비협동조합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 공동체의 성공 모델을 만나보세요. 😮 오늘 저녁 7시에 유튜브 생중계로 함께해주세요!
 
일요일에 시작하는 상영작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해'

일요일에 상영하는 섹션은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해'입니다. 해당 섹션은 그 어떤 나일지라도 온전히 존중받으며 존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쟁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일 일요일 12시부터 8일 화요일 12시까지 48시간 동안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5일 토요일에 상영을 시작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피움초이스'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2월 5일, 감독과의 대화 진행

12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숨바꼭질> 이지연 감독, <소풍같이> 전승표 감독, <산후> 김홍 감독, <머리하는 날> 임소라 감독과 함께 영화 소재부터 제작 과정까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놓쳐서 아쉬우시거나 한 번 더 보고 싶다면 여기 또는 온라인 상영관으로 찾아오세요. 💨 웹기자단 피움뷰어 구름이의 후기도 만나보세요:)
 
12월 5일, 피움톡톡 '안전한 집에 머무르라고요?' 진행

12월 5일 토요일 저녁 7시, '안전한 집에 머무르라고요?'을 주제로 피움톡톡이 진행되었습니다. 🗨  한국여성의전화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 오래뜰 시설장 온수가 진행하였고, 가정폭력 피해 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공연 프로젝트 '마음대로, 점프!' 참여자 명아, 임작가가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정폭력 생존 당사자와 지원 단체 활동가의 경험을 통해 상영작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실뭉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피움톡톡을 놓치셨다면 여기 혹은 온라인 상영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웹기자단 피움뷰어 동그라미의 후기도 만나보세요:)
 
 
여성인권영화제 SNS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온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14회 여성인권영화제 굿즈 스티커와 상영작 포토카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 많이 참여해 주세요:)
'영화 감상평으로 문자후원 하기' 이벤트
혼자 간직하고 있기엔 아쉬운 영화 감상평을 문자후원 #2540-1983(1건 3,000원)으로 공유해 주세요!
🕛 참여 기간 : 12월 10일 목요일까지
'친구 댓글 소환' 이벤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친구를 태그하여 영화제를 추천해 주세요!
 
🕛 참여 기간 : 12월 6일 일요일까지  
'나만의 슬로건 만들기' 이벤트
인스타그램에서 14회 여성인권영화제 슬로건 '우린 흔들리지 않지'를 응용하여 나만의 슬로건을 만들어보세요!
🕛 참여 기간 : 12월 10일 목요일까지  
 
영화 리뷰로 만나보는 상영작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해' 섹션의 영화가 12월 6일(일) 12시부터 12월 8일(화) 12시까지 상영됩니다. 웹기자단 피움뷰어의 영화 리뷰로 상영작을 미리 만나보세요! 각 영화의 스틸컷을 클릭하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의 규칙>
'이들의 모습은 내 스스로를 긍정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금 보여준다. 성별 이분법에 얽매여 한 존재를 혐오하는 것을 통해 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다.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는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자기 스스로를 긍정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피움뷰어 박혜빈
<두 개이지 않은 성>
'우리 사회는 다양성을 사랑하지 않는다. 출생신고서 성별 체크란, 공공화장실, 자기소개서, 입사지원서, 심지어는 별것 아닌 초콜릿이나 장난감을 고를 때도 남성과 여성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 "남자와 여자가 사는 이 세상에서 넌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사회적 압력에 시달리는 사람들. 연애와 성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성범죄자의 표적이 되기도 하는,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영화를 통해 뚜렷한 형체를 지니고 관객에게 전달된다.'
-피움뷰어 소요
<막이 내리기 전에>
'타인을 혐오하고 차별하고 타인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남의 무대를 자신의 무대로 착각하는 사람이거나 자신의 무대를 갖지 못한 사람이다. 그들의 삶은 다른 사람의 무대를 평가하는, 난입하는 관객에 그친다. 나는 무엇보다 차별받는 소수자들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라고 생각한다.'
-9회 여성인권영화제 기자단 원
<춤추는 별자리>
'idance 댄서들의 인생은 매 순간이 도전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다. 그들이 춤을 추는 이유는, 특별한 대우를 바라기 때문이 아니다. 동정을 바라는 것은 더욱 아니다. "너희가 하는 것, 우리도 할 수 있어!"라는 열등감도 아니다. 그저 자기 자신에게 "나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8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뷰어 이경화
<폴리티컬 애니멀>
'내 문제가 아니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이웃, 친구, 가족의 일이기 때문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던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논의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이 법안이 이렇게 더디게 진행되는 이유는 바로 사람들이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 아닐까? 지금 당장 내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퀴어는 언제 어디에서나 당신 곁에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잊어서는 안 된다.'
-피움뷰어 유자
< 푸시 라이엇: 펑크 프레이어>
'그들의 투쟁은 현재에도 계속 되고 있다. 2012년의 싸움에서 그친 것이 아닌 (...) 아직까지도 푸시 라이엇은 삶을 창조하고 있다. 예술에 정치가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억압받는 자의 시선을 정치적이라며 규정하고 배재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아름답게 받아들여지는 정체성과 정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체성. 이 둘을 나누는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
-피움뷰어 죠리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