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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닝오브소라야엠 1

FIWOM 2011, Section 1.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Still nobody knows

폭력, 특히 여성에 대한 폭력은 국경을 넘어 어디서나, 너무나도 똑같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여성폭력의 현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흔하고 심각하다. 폭력이 발생하는 가정 안에는 가해자에 대해 공포를 느끼고 두려움에 떨고 있거나, 혹은 복수를 꿈꾸는 사람들도 있고, 그 모습을 닮아가는 아이들도 있다. 폭력은 가정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여성에 대한 폭력은 가정을 거쳐 사회로, 다시 사회에서 가정으로 돌아오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섹션 1 의 영화들은 여성폭력의 이러한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섹션1 상영작 과 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해지고 있는 여성폭력을 절절히 묘사한다. 영화의 배경국인 한국과 이란의 가정폭력은 (국경과 상관없이) 영화 속에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

피움포커스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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