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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WOM 2011, Section 2. 일상과 투쟁의 나날들 Days of ordinary and struggle

버거운 일상에 안주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안쓰럽지만 아름답다. 이 섹션에서는 척박한 여성인권의 현장에서 지치지 않고 끈질기게 딴지를 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부당한 해고의 현장에서, 매 순간 통념과 싸워야 하는 성폭력의 현장에서,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삶의 현장에서,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현실에서 여성들은 한걸음씩 손잡고 나아간다. 두려움 없이 전진하는 그녀들의 치열한 에너지를 함께 느껴보자. 섹션2의 영화들은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마음이 답답해지기도 하지만 갑갑함조차 담담히 바라볼 수 있는 것은 그 안에 품은 희망 때문일 것이다. , , 에서 말하고 싶은 목소리는 ‘투쟁’이다. 싸움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피움포커스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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