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영화제 피움

  • Home
  • 여성인권영화제 홈페이지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홍재희 1

기울어진 운동장은 회복되어야 한다

기울어진 운동장은 회복되어야 한다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피움톡톡 예원 여성인권영화제 기자단 강남역 살인 사건 이후 지하철역 출구에서 들려온 여성들의 외침과 에서 드러난 외침은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성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살고자 하는 외침이다. 9월 23일 저녁. 이 외침에 대한 두 영화가 상영됐다. 과 이 그것이다. 두 영화의 연이은 상영 이후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의 8번째 피움톡톡이 진행됐다. 송란희 여성인권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의 진행 하에 배우 김꽃비, 영화평론가 정민아, 영화감독 홍재희가 함께 했다. 시체가 되는 여성들“시체가 진짜 사람이 연기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너무 놀랐어요.” 한 관객은 을 보고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우리는 여성이 죽는 것에 너무나 익숙하다. 물..

피움뉴스 2017.09.24
1
더보기
프로필사진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 분류 전체보기 (488)
    • 피움뉴스 (163)
    • 피움톡톡 (49)
    • 피움포커스 (13)
    • 피움뷰어 (204)
    • 난리피움 (12)
    • 피움영상 (22)
    • 내 마음의 피움 (16)

Tag

페미니즘, 11회영화제, 상영작, 가족, 자원활동, 여성의전화, 뉴스레터, fiwom, 피움, 가정폭력, 여성인권, 여성영화, 여성인권영화제, 영화제, 한국여성의전화, 영화제스탭, 자원봉사, 당신의속도로, 피움톡톡, 영화,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 D+2🤸‍♀️ 여성인권영화제 데일리 뉴스레터 2021.12.11 00:53
  • D+1🤸‍♀️12/9 데일리 뉴스레터 2021.12.11 00:50
  • D-day🎬바로 오늘, 여성인권영화제 개막합니다! 2021.12.11 00:48
  • [라즈 온 에어 / MJ] 여자어 : 그녀들이 타인과 대화하는 방법 2013.11.07 22:35
  • '연대의 힘' 확인한 가을 밤, '피움 프리뷰 나잇' 2019.09.26 20:10
  • [피움톡톡] 가정폭력 피해자를 향한 ‘어떤’ 시선 2019.10.06 20:07

최근댓글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나리카페

  • 저는 2017년 방통위에 EBS 라디오 프로그램에 관한 의견을 보낸 후 EBS 임직원들로부⋯

    ebx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khx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 2021/12
  • 2021/11
  • 2021/05
  • 2020/12
  • 2020/11

Calendar

«   2023/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143,054

  • Today : 4
  • Yesterday : 3
홈페이지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 여성인권영화제
  • 한국여성의전화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