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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질서 1

결국 여성은 시민이, 인간이 될 것이다

결국 여성은 시민이, 인간이 될 것이다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폐막작 정윤하 여성인권영화제 기자단 1789년. 라파예트는 프랑스 혁명 중 을 발표한다. 제1조는 모든 인간이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려야 함을 골자로 한다. 시민사회가 태동하던 시대였지만, 그가 선언한 인간에 여성은 없었다. 인간과 시민은 남성으로 치환됐고 그 권리 또한 남성의 전유였다. 동시대의 여류 작가 올랭프 드 구즈는 이에 반대하며 여성의 참정권을 주장했으나, ‘여성에게 적합한 덕성을 잃어버렸다는 죄목’으로 단두대에서 처형당했다.“여성에게 단두대에 오를 권리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연단 위에 설 수 있는 권리도 누려야 한다.” 올랭프가 남긴 말은 이후 유럽 전역의 여성 참정권 운동을 격동시킨 강력한 불씨가 되었다. 는 유럽의 마지막 주..

피움뉴스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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