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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영화제, 사회 바꾸는 힘, 새로운 문화를 향하여

한국여성의전화기자단 2015. 9. 27. 20:14

여성인권영화제, 사회 바꾸는 힘, 새로운 문화를 향하여

9 여성인권영화제

스티어 프레드릭

 

올해의 여성인권영화제는 오래전부터 기대되었다. 실은 처음 참여하는 행사가 아니다. 작년에 뷰어로 활동했는데 익숙한 얼굴을 오래만에 다시 봐서 너무나 반가운 일이었다. 극장에 들어가자마자 너무나 아늑한 감정이 들었다. 친숙한 분위기이면서 극장 광고물을 보기만 해도 여성인권영화제는 일년 만에도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놀랐다.

우선 여성인권영화제는 위치를 서울 중심인 종로로 변경했으므로 많은 관심을 받을 있었으며 많은 관객에게 즐기면서 배울 기회를 제공할 있었다. 때문에 관객 수도 증가됐으며 상영작도 작년에 비해 많아지고 다양해진 같다. 서울극장을 선택했으므로  예상 관객 수에 따라서 적절한 좌석 수를 갖는 극장을 사용할 있었다.

위치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도 한 걸음 더 성장한 것 같다. 작년에 대부분의 작품은 다큐멘터리였으며 장편 극영화가 거의 없음에 대해서 내가 불만을 느꼈으나 올해 비율이 훨씩 나아졌고 좋은 균형을 유지했었던 같다. 사회 참여 영화제로서 다큐멘터리를 중요하게 생각할 있으나 성차별의 문제는 법이나 사회 구조적인 문제도 있고 문화적인 문제도 있다. 때문에 성차별은 없애고자 법적 규제와 문화적 발전이 동행해야 한다. 특히 문화적인 관점에서 현실적이고 믿음직한 극영화는 오히려 다큐멘터리보다 양성평등을 위한 투쟁에 효과적일 있다. 관객의 입장에서 다큐멘터리를 배운다 목적으로 보는 것이면 극영화는 주로 즐겁기 위해서 보는 것이다. 태도로 극영화를 관람하는데 즐거운 작품을 만끽하는 김에 생각하게 되고, 기대하지 않았던 교훈을 얻게 수도 있다. 때로는 현실을 제일 생생하게 묘사하자면 허구가 필요하다. <외도의 합리적 해결> 상영한 피움톡톡에서 현재 사회의 결혼제도와 가족의 구성을 문제시하면서 유지나 교수님은 가능성을 충분히 증명해주셨다. 극영화는 사회 문제를 재현하고 우리 사회를 실제로 변경하고자 이러한 영화와 관련 대화는 출발점이 있다.

내가 관람한 영화 중에서도 좋은 다양하면서 균형을 가졌던 같다. 점에서 작년과 유사성을 있었다. 어떤 이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성실한 다큐멘터리를 관람할 있었다. 작년에 가정 폭력을 다루는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이라는 작품이었으며 올해 <헌팅 그라운드> 보면서 학교 성폭력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상영 후의 피움톡톡에서 한국의 현황, 현재 학교 운동, 그리고 발전의 방향에 대한 깊은 지식을 얻을 있었다. 마찬가지로 <수전 손탁에 관하여> 올해 <7년간의 투쟁> 너무나 인상적인 강한 여성을 알게 되었다. <7년간의 투쟁> 관람하면서 이슈만이라도 복잡하고 서로 연결된 여러 가자 측면을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영화제의 작품은 붓의 획이면, 다양한 영화를 볼수록 우리 사회의 현실, 해결을 방해하는 요소들, 그리고 발전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사람과 단체의 그림을 조금 있게 된다. 이러한 사회 의식을 개발하는 것이 여성인권영화제의 목표일 것이다.

피움톡톡 올해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특히 다큐멘터리 중에서 다지에서 작품들이 많았다. 피움톡톡을 통해서 어떤 사회 이슈를 한국에 현황에 적용했으며, 한국 문화, 한국 법체제, 한국 사회를 탐구하면서 문제는 국내에서 어떻게 다른지, 발전의 방향은 어떤지, 그리고 현재 투쟁하는 단체들을 소개했었다. <헌팅 그라운드> 피움톡톡 특히 그랬. 스포츠나 교내 사교 단체에서 비롯된 문제들이 국내에서 심각하지만, 학교 명예를 보호하고자 하는 습관, 그리고 교내 성폭력에 대처할 기관이나 시설이 부족하단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발표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운영하는 씨네 페미니즘 세미나와 합꼐 비교하면 더욱 흥미로운 대회에 이룬다. 미국 직장 성희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한 법학을 공부한 교수는 발표하셨다. 미국 넘어서, 한국에서 직장 성희롱에 대한 법률을 설명하면서 실행의 문제를 제기한다. 학교가 아니라 . 법체제 뿐만 아니라 법안을 준비할 문화적인 요소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녀고용평등법의 별포 1 의하면 한국 문화 특수성을 다루고자 회식자리 등에서 무리하게 옆에 앉혀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해위 성희롱으로 정의한다. 법은 직장내 성희롱에 관련된 법이지만 유사한 기준을 학교에서도 적용할 있음이 분명하다. 여성인권영화제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발표들을 함께 살펴보면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을 개발했다. 왜냐하면 법적인 측면을 조금 이해할 있었으며 법률을 구성할 나라의 특수성을 고려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성희롱에 문화적 배경과 사회 구조의 문제들을 조금더 자세히 알게 있었다. 이러한 서로 연결된 요소들이 이해해야 해결책을 찾을 있으며 여성인권영화제는 문제의식을 확장시키면서 사회 운동을 위한 토대를 강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올해 피움톡톡에 대한 불만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피움톡톡은 작년에 비해 많이 자유로워진 같은데 부작용으로 이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있었던 같다. 작년에 제일 인상적이었던 피움톡톡은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상영 후에 변호사, 경찰, 그리고 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가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의 대화로부터 문제의 여러 단계와 측면을 많이 지식을 얻을 있었다.  올해도 많이 배웠으나 작년의 형식이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나는 생각한다. 분명히 관객의 참여를 강조함으로써 고백의 방향이라는 테마와 맞추기는 하지만 영화제의 기본적인 목표인 인권에 대한 의식을 개발하기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서로 대화하는 것의 균형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작년에도 걱정되었는데 올해 영화제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더욱 걱정되는 것은 홍보다. 특히 종로는 1호선, 3호선, 5호선, 그리고 많은 버스를 통해서 찾기 쉬운 위치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 영화제를 다양한 장소에서 영화제를 알릴 필요가 있다. 당연히 홍보할수록 돈과 시간을 들게 되지만 저렴한 방법이 가지 있다. 특히 봉사활동가를 사용해서 종로, 홍대, 강남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전단을 나누고 가능하면 극장에서 사용할 현수막이나 테이블을 함께 이용하는 매우 유익할 같다. 또한, 봉사활동가들이 주로 대학생이기 때문에 대학교에서 팸프랫을 나누거나 포스터를 붙이면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에 직접적으로 이룰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마디로, 괜객이 충분히 많은데, 관객에게 보이게 하는 것은 홍보의 가장 핵심적인 목표다.

여성인권영화제 두번 경험인데 너무나 기대됐던 행사였다. 일년만에도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고  정말 행복했다. 영화를 좋어하고 여성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가 관심을 동시에 추구할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각하지 못한 문제에 대하여 인식하게 되고 조금더 넓은 세계관을 얻은 같다. 즐겁고 생각하게 만다는 여성인권영화제의 힘이 강해지면서 영화를 통해서 사회 의식을 개발해서 평등한 사회로 동행할 있다고 믿는다. 유일한 후회는 다른 활동으로 인해 보고 싶은 영상을 보지 못했고 그것보다도 리뷰를 지속적으로 늦게 제출해서 미안함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실망스럽게 생각한다. 여성인권영화제, 그리고 여성인권을 위한 투쟁은 나에 아주 소중하기 때문이다. 외국인인데도 남성인데도 소외감을 느껴 적이 없으며 오히려 여성인권영화제이라는 공동체에서 제가 소속감을 아주 강하고 고마운 일이다. 국가, 민족, 계급을 넘어서 진정한 평등을 위해 여성인권영화제는 투쟁해왔으며 앞으로도 자유롭고 평등한 미래를 이루어고자 계속 힘껏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9 여성인권영화제 너무나 빨리 지나갔는데 나는 10 여성인권영화제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