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움 59

제5회 여성인권영화제 밝히다 상영작 안내

section 1. 여전히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Still nobody knows 안타깝게도, 여전히. 여성에 대한 폭력은 국경을 횡단하고, 세대를 넘나들며 활보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인권은 진보하는 것 같으면서 퇴보하고 있다. 통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순서가 직면이라고 했을 때, 섹션 는 여성인권영화제가 제안하는 직면의 한 방법이다. 에 담긴 4편의 영화를 통해, 어느 밤 외딴 곳에 낯선 남자들과 함께 머물게 된 여성의 ‘실체 있는’ 공포와 절망의 또 다른 이름인 아버지의 폭력에 맞서는 소녀의 떨림과 일부로만 기억되는 분절된 여성의 정체성, 그리고 더럽기 짝이 없는 ‘명예’를 빌미로 죽어가는 여성들을 직면해보자. | 소굴 A Hideout | 즐거운 나의 집 Home Sweet Home..

피움뉴스 2011.09.26

'밝히는' 그들이 떴다! 제5회 여성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전체OT 진행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난 9월 22일 한국여성의전화에서는 제5회 여성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피움족들의 OT가 진행되었다. 피움족이란, 여성인권영화제인 Film Festival for Woman's Rights의 약자에 족(族)을 더한 신조어로 여성인권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의 행사는 저녁 6시부터 시작되었으며 각지에서 모인 피움족들은 이름표를 배부받고 자신이 배치된 팀별로 자리에 앉았다. 본격적인 OT시작에 앞서 간단한 식사와 함께 영화를 감상하였다. 영화는 나비(Navi)감독의 로 이번 영화제에 상영될 작품이며 경쟁부문 10편의 영화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영화감상 이후 계속해서 준비된 일정이 이어졌다. 여성인권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정춘숙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의 환영인..

피움뉴스 2011.09.24

제5회 여성인권영화제 사전스탭 1차 OT

당신은 무슨 족(族)? 난 피움족이다! 지난 5일 한국여성의전화 녹번동 교육실에서 제5기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족 사전준비모임이 있었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 주관으로 진행되는 여성인권영화제(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된 영화제입니다. 이번 1차 피움족 모집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열세 명이 선발되었습니다. 7월부터 10월까지 활동을 하게 될 기자단(2)영상제작팀(2)홍보팀(2) 그리고 이벤트팀(7)으로 한 자리에 모인 새내기 피움족들은 역량만큼이나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함께했습니다. 사전준비모임은 전년도 개막작인 ‘침묵을 말하라’ 상영으로 시작되어..

피움뉴스 2011.07.08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제4회 여성인권영화제 폐막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제4회 여성인권영화제 폐막 연두색 풍선을 활짝 피우며 그 시작을 알렸던 제4회 여성인권영화제 ‘시작했으니 두려움 없이’ 가 10월9일 폐막했다. 메인 슬로건에 맞는 섬세하고 파워풀한 공연으로 힘찬 시작을 알린 4회 여성인권영화제는, 영화제와 함께한 관객들의 힘찬 박수 덕에 영화제의 끝을 성대하게 맞이하게 되었다. ‘일상과 투쟁의 나날들’,‘여전히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그대 마음과 만나 피움’,‘피움 줌인’,‘피움 줌아웃’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 영화들은 여성들의‘생존’,‘현실’,‘치유’에 대한 의미 있는 물음을 던져주었다. 이번 영화제의 집중과 확장인‘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연애의 이해와 실제’ 섹션은 우리 사회의 이슈인 낙태와 연애에 포커스를 맞추며 많은 화제와 공감대를 ..

피움뉴스 2010.10.12

여성인권영화제 스탭 피움족 3차 모집

제4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2010) 스탭 ‘피움족’ 3차 모집 ‘주제가 있는 영화제, 소통하는 영화제, 함께 만들어 가는 영화제, 행동하는 영화제, 즐기는 영화제’를 모토로 2006년부터 시작된 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10월, 4회를 맞습니다. 자원활동가들의 열정으로 조금씩 성장해온 여성인권영화제. 그 기쁨과 보람의 순간을 함께 할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행사개요 ▪ 주최 : (사)한국여성의전화 ▪ 영화제 기간 : 2010년 10월 6일 ~ 9일 ▪ 장소 : 씨네코드 선재 ▪ 내용: 여성인권을 주제로 한 국내외 영화 상영 및 부대행사 진행 ■ 모집개요 ▪ 모집기간: 2010년 8월 30일~9월 12일 ▪ 오리엔테이션: 2010년 9월 셋째주 중 ▪ 활동기간 : 2010년 9월 13일부터 영..

피움뉴스 2010.09.02

2008년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경계를넘어, 길이 되다'

3회 가부장제의 집요한 길들이기에도 길들여지지 않은 여성들은, 이 못된 구조를 꿰뚫는 지혜와 뛰어넘을 용기를 가진 여성들이다. 이 여성들은 생존자의 얼굴로, 여성운동가의 얼굴로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는 4일간 2,000여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폭력적이고, 차별적인 그러나 일상적이고, 습관적이고, 익숙한 우리의 생활세계. 즉, 우리가 언제나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가부장제. 그 오래된, 그리고 견고한 구조에 질문을 던지고, 균열을 내고, 도전하는 여성들. 이들이, 혹은 우리가 어떻게 ‘경계’를 뛰어 넘고 ‘길’을 만들어나가는지 구조, 현실, 연대, 치유의 장을 통해 만나보았다. 주제 : ‘경계를 넘어, 길이되다’ ..

피움뉴스 2010.07.02 (2)

2007년 제2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친밀한, 그러나 치명적인'

2회 '친밀한 그러나 치명적인' 우리가 몰랐던, 혹은 친밀하기 때문에 일부러 외면해왔던 가정폭력과 성폭력에 대하여 문제제기한 제2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4일간 2000명가량의 관객을 기록하며 일상 속에서 여성들이 당하고 있는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에 피해 여성들이 폭력적 관계에 대처하는 방식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였다. 이를 통해 피해 여성의 경험을 마주하면서 피해자의 상처를 공감하고 생존을 지지함으로써 우리 일상 속 작은 변화들을 체험할 수 있었다. 주제 : ‘친밀한, 그러나 치명적인’ 영화제 기간 : 2007년 5월 16일~19일 상영관 : 아리랑 시네센터 상영작품 : 7개국 33편 개막작 : 가정폭력을 말하라 (Dix films pour en parler) (감독 : Emmanuelle Mil..

피움뉴스 2010.07.02

2006년 제1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가정폭력의 심각한 현실을 드러내고 가정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제1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3일간 총 2,000여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그간 소외되어왔던 가정폭력의 피해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의 맥락 속에서 피해를 드러내고 참가자들로 하여금 생각할 계기를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우리는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이 그 어떤 가정폭력근절 캠페인보다 더 큰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주제 :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영화제 기간 : 2006년 5월 26일~28일 상영관 : 아트선재센터 상영작품 : 7개국 30편 개막작 : 가정폭력2 DOMESTIC VIOLENCE2 (감독 : Fredric Wiseman) 홈페이지 : http://www.fi..

피움뉴스 2010.07.02